안녕하세요 벌써 저번달이 되었네요!

2주전에 결혼했던 예신, 이제는 새댁이네요 ㅎㅎㅎ

 

처음으로 웨딩샵에서 저랑 같이 받으려고 하다가

플래너님 추천으로 혼주 전용샵으로 엄마랑 어머님 메이크업을 진행했었는데요,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예식 당일날 웨딩샵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너무 이른 시간에 오셔서 준비하시면서 불평하시는 어머니들을 보니

엄마를 우겨서 웨딩샵으로 넣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더라고요!

 

메이크업이랑 헤어도 너무 마음에 드셨다고 어머니들 만족도가 너무 높으셨어요!

많이 홍보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