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겨울님은 가고

봄의 님이 오셨네요~

대프리카의 전설!

대구는 점점 고온으로 상승하고 있는거 같아요~

아직 봄날씨를 만끽해야 하는 요즘.

한동안은 계속 비바람에 춥더니...

하루아침에 더워지더니...

날씨는 매일매일 오락가락인거 같아요 ㅋ

그 덕에 더우면 미친듯이 생각나는

 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

겨울에는 잘 안마시면서

여름만되면 찾는다는 아이스커피죠 ㅋ

저도 여름에는 밥값보다 커피값이 더 많이 나갈정도로

기하급수적으로 먹는거 같은데..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아메리카노 하루 1일 1잔 이상씩 합니다ㅋ

그렇게 자주 커피를 사마시는데..

오늘 아침도 출근길 아메리카노와 함께 했네요 ㅋㅋ

요즘엔 특!히!나! 빠져있는 투썸!

투썸,.,,너 왜그렇게 매력있는거니??

투썸은 잘 안가다가 요근래 몇번가고 빠져서

잘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투썸 플레이스에서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로얄밀크티빙수와 스트로베리 피치 프라페 에요 ㅋㅋ

이름도 어렵네 ㅋ

넘넘 맛나서 자꾸 자꾸 생각나는 맛 ㅋ

하악하악.

날이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제 지갑은 날로 날로 가벼워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