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마음 새뜻을 다짐하기위해서

팔공산에서 다짐의 시간을 가졌어요^^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때를 놓치고 팔공산을 방문한거라서

배가 엄청엄청 고픈상태이니..

밥부터먹고!! 새해를 다짐해야 기운이 잘 전달되겠죠?ㅎㅎ

팔공산에 위치한 동림식당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착해요!!

칼국수 3000원/ 비빔밥 3000원

보통 칼국수를 많이 드신다고 하네요~^^

맛좋은 칼국수!!

추운날씨에 따땃한 칼국수

참으로 많이 생각나지요 ㅋㅋㅋ

하지만 요날은 날씨가 엄청 따땃했다지요^^

점심 후 동림식당에서

80M거리에 위치한 모캄보에 방문해서

디저트와 함께 2015년 새해맞이 다짐을 하였답니다!

팔공산에서 산뜻한 공기와 바람을 쐬며

2015년 새해를 활기차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바래요^^

- 웨딩하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