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전날인만큼 달달한 당이 땡겼던 그날!! 그래서 출근하기전에 당충전을 위해 회사인근에 캉테가있는 이너피스를 갔었쬬! 대표님,이사님 그리고 플래너들 입맞에맞춰서 메뉴주문하기!! 그렇게 아침부터 시작한 당보충이 퇴근할때까지 이어질줄은 이때는 몰랐죠 ㅋㅋ 커피 - 메론 - 아이스크림케이크 - 마카롱 - 초코케잌 - 체리 - 모찌 - 수박 요날 하루만에 먹은 디저트들 ㅋㅋㅋ 아주 복터졌던날이였죠!! 든든하게 달달하게 당채운날♥ 일도열심히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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